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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여름 홋카이도 여행기 - 5. 마지막날, 하코다테

1. 하코다테 아침 시장오늘은 출국하는 날. 12시 비행기라 10시 정도에는 공항으로 출발해야 한다. 공항은 약 30분 정도 거리이고, 숙소에서 가까운 하코다테 역에 공항가는 버스가 있기에 이동에 그다지 부담은 없었다.아침을 호텔에서 먹을지, 유명하다는 하코다테 아침시장에서 먹을 지 고민을 했는데 기왕 왔으니 한번 가보자 해서 아침시장을 갔다. 덮밥이 ...

[여행기]여름 홋카이도 여행기 - 4. 셋쨋날, 오누마 공원과 하코다테

1. 오타루에서 오누마 공원으로오늘은 장거리 이동의 날이다. 숙소-오타루 역- 삿포로 역- 오누마 공원 - 하코다테 역 까지 가는 대장정이다. 7시 정도에 일어나 노천탕에서 온천 한번 때려주고, 료칸에서 아침을 먹었다. 아침도 예상보다 훨씬 푸짐하고 좋았다. 연어 구이가 상당히 좋았고, 이것저것 또 한가득 나왔다. 기차 이동도 있어서 약간 서둘러 먹었는...

[여행기]여름 홋카이도 여행기 - 3. 둘쨋날, 오타루

1. 삿포로에서 오타루로 이동오늘은 삿포로를 거쳐 오타루에 가는 일정이다. 8시 정도에 일어나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했다. 양식만 나올 줄 알았는데 특이하게 밥도 같이 주더라. 예전에 일본에 왔을 때도 느낀게, 대부분의 음식이 한국 사람 입맛에는 짭쪼름하고 달달하다. 이런 맛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그닥 즐기지도 않는다. 이 호텔의 아침 반찬도 역시 대부분...

[여행기]여름 홋카이도 여행기 - 2. 첫날, 삿포로

1. 인천공항 출발드디어 출발이다. 8시엔 공항에 도착해야 해서 5시 반에 일어나 신림역에서 6시 10분인가에 오는 버스를 타려고 했다. 아니 근데 수학여행 떠나는 초등학생 마냥 잠이 오질 않아 거의 새벽 2시까지 뜬 눈으로 멀뚱 멀뚱 거렸다. 아, 이거 이러다 못일어나는 거 아냐? 혹시 빠뜨린 건 없나? 계획은 제대로 세웠나? 5시 반에 굳은 의지로 ...

[여행기]여름 홋카이도 여행기 - 1. 준비

1. 발단2010년 6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백수로 지냈다. 이미 6월에 입사할 회사 면접까지 끝낸 상태였지만, 나도 백수생활이란 걸 한번 해 보자하여 꿈과 희망이 넘치는 4주간의 백수 생활을 보냈다. 계획한 일 중 하나가 여행이었는데, 동행할 친구와 맞춰보니 7월 2~4일이 가능한 날짜로 정해졌다.뭐 아무것도 없이 준비하려니 좀 막막하긴 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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