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리 존스,우디 해럴슨,조쉬 브롤린 / 조엘 코엔,에단 코엔
나의 점수 : ★★★
대단한 영화라 하는데, 난 갈피를 못잡겠다. 중간에 한번 졸기까지 했다. 아흠흠.
돈가방을 얻은 카우보이 취향의 주인공과, 돈가방을 뺏으려는 무표정 단발머리 킬러의 추격을 그리고 있다. 대단한 액션 같은 것은 전~혀 없지만 시종일관 무거운 공기가 주욱 깔려서 압박하는 것은 참으로 멋졌다. 그 와중에 난 잤다. 하하핫
연기들도 좋았고, 분위기도 좋았는데 뭔 얘기를 하려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 하도 칭찬들을 많이 하니 대단한 영화로구나 하는 분위기에 휩싸였지만, 저런 얘기들을 하나도 듣지 않고 봤다면 어떻게 생각을 했을지 모르겠네.
단순히 우스꽝스러운 킬러아저씨가 등장하는 무거운 사건 이야기 정도로만 봐도 무난히 재밌는 영화였다. 내 수준은 딱 여기까지라 더이상 안보인다. 한번 보셔서 다들 자기 안목을 체크해보시라.
태그 : 영화, 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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