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죽음의 숲 - 어느날 갑자기 네번째 이야기 감상문


(출처는 씨네서울)

두말할 필요없이 비추다. 차라리 어릴때 보던 전설의 고향 "너도밤나무편"이 훨씬 나았겠다.

소이현의 방긋 웃는 연기는 copy&paste를 했는지 계속 똑같았고, 타조알의 찌질이연기는 짜증만 불러 일으켰다. 저게 도대체 정상적인 인간인가! 이종혁은 꽤 좋아하는 배우인데, 이런 영화에 나오다니 내가 다 슬퍼지더라.

중간쯤 보다가 더이상 참을 수 없어 슥슥 넘겨가면서 봤는데, 좀비는 좀빈데 뭔가 좀 희한한 좀비로 변신하더군. 허연 얼굴에 빨간 눈알의 화장 하나만큼은 멋졌다. 특히 그 사냥꾼 아저씨, 아주 멋졌어.

내용이야 그렇다치고, 난 도대체 이 영화가 요즘 영화라고는 도저히 믿질 못하겠다. 연출이며 화면발이 너무 구닥다리 냄새가 나더라. 앞으로 "안병기" 아저씨 영화는 되도록 피해야 할 듯...아이고, 감독을 착각했다. 안병기 아저씨,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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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KSK 2007/02/11 23:49 # 삭제 답글

    이 드라마 시리즈중에 완죤 최악이지. 그러나 소이현은 tvN의 드라마 하이에나에서 본다면 그야말로 물만난 고기.
    이 시리즈중에 기숙 학원 에피소드는 재밌더만.
  • 오리대마왕 2007/02/14 13:39 # 답글

    어, 딴것도 얼른 도전해봐야겠다. 소이현은 이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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