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녹음한 곡은 Santana 할아버지의 Europa다. 명곡이다,명곡이다 했는데 몇년전까진 귀에 안들어오다가 어느 순간 삘이 확 꽂히더라. 꼭 연습해 보고 싶었던 곡이었고, 하는 김에 녹음까지 했다. 역시 장비는 변함없이 POD XT Live, Musicman Axis Supersports MM90 에다가 소프트웨어는 Audacity를 사용했다. MR은 당나귀가 물어다 준 Guitar Technuques 버젼이다.
이번만은 한방에 처음부터 끝까지 가보려 했으나 4일 정도 고생하고선 포기했다. 잘 가다가 3분 쯤 지나 삑사리 한번 쯤 나면 눈물이 주루룩 흐르고 처음부터 다시.. 이러길 반복하다가, "야, 이래선 내 실력에 1달이 지나도 이것 녹음 못하겠다" 는 생각이 들어 비굴하게도 두 파트로 나눠서 녹음했다. 점점 Audacity를 이용한 편집의 달인이 되어가는 것 같다. 이젠 단축키마저 외워버렸어.
중간에 잔잔하게 나오는 부분의 박자가 묘하게 맞추기가 힘들다. 그래도 4일동안 빡시게 연습했더니 처음보다는 많이 나아졌다. 역시 녹음을 해 봐야 진짜 실력이 보이는구나. 그냥 치면 얼추 들어줄만한 수준인 것 같은데, 녹음해보면 내가 다 짜증이 난다.
재밌는 것은, 산타나 할배가 메사부기를 쓴다는 걸 이런 저런 자료 찾다보니 알게 되었다. 메가데스 형님들, 드림씨어터 존 페트루치 형이랑 산타나 할배랑 같은 회사 앰프 쓴다는 게 괜히 웃기네.
이번만은 한방에 처음부터 끝까지 가보려 했으나 4일 정도 고생하고선 포기했다. 잘 가다가 3분 쯤 지나 삑사리 한번 쯤 나면 눈물이 주루룩 흐르고 처음부터 다시.. 이러길 반복하다가, "야, 이래선 내 실력에 1달이 지나도 이것 녹음 못하겠다" 는 생각이 들어 비굴하게도 두 파트로 나눠서 녹음했다. 점점 Audacity를 이용한 편집의 달인이 되어가는 것 같다. 이젠 단축키마저 외워버렸어.
중간에 잔잔하게 나오는 부분의 박자가 묘하게 맞추기가 힘들다. 그래도 4일동안 빡시게 연습했더니 처음보다는 많이 나아졌다. 역시 녹음을 해 봐야 진짜 실력이 보이는구나. 그냥 치면 얼추 들어줄만한 수준인 것 같은데, 녹음해보면 내가 다 짜증이 난다.
재밌는 것은, 산타나 할배가 메사부기를 쓴다는 걸 이런 저런 자료 찾다보니 알게 되었다. 메가데스 형님들, 드림씨어터 존 페트루치 형이랑 산타나 할배랑 같은 회사 앰프 쓴다는 게 괜히 웃기네.




덧글
KSK 2007/02/11 23:54 # 삭제 답글
오아 쇼킹한 수준이로세.MR 음원도 좋다.
오리대마왕 2007/02/12 00:30 # 답글
땡쓰 어 랏!
ontoj 2007/02/13 23:12 # 삭제 답글
산타나 좋아하는데 오,수준급이시네요. ^^
오리대마왕 2007/02/14 12:16 # 답글
고맙습니다. 흑흑
2007/02/23 15:04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입명이 2007/03/07 23:47 # 삭제 답글
킹오리님 연주를 처음 듣는군요. :D멜로디가 상당히 로맨틱 합니다.~ ㅎㅎ
오리대마왕 2007/03/09 11:04 # 답글
요즘 점점 끈적끈적한게 좋아져서;;;
김영랑 2008/05/21 22:54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검색하다 우연히 왔는데요 정말 멋지네요
들으면서 잠시 딴생각을 하고있었는데 마치 산타나인줄 알았어요 ㅎㅎ
혹시 mr 가지고 있으시면
gsngsn@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주 너무 멋있네요...
저도 연습하고 싶은데 mr 좀 부탁할 수 있을까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soundmix@korea.com
오리대마왕 2009/12/27 15:29 #
메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