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캐리비안의 해적:망자의 함 감상문


(출처는 씨네서울)

아, 이 영화는 꼭 영화관에서 보고싶었는데 역시나 방구석에서 노트북으로 보게 되었구나. 조니뎁 형님이 나오므로 별 4개 먹고 들어간다. 해적이야기므로 별 하나 추가해서 별 5개.

1탄을 본 지 너무 오래되어서 이야기가 가물가물 하더라. 1탄 마지막에 잭 스패로우가 도망친 것 까진 얼추 기억이 나는데, 블랙펄 호를 되찾아서 어떻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네. 특히나 영국군과의 관계는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 그렇다 해도 영화를 즐기는데 크게 지장은 없었다.

장면 장면이 정말 참 찍기 어려웠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후반부의 물레방아 추격전이나, 절벽 오르기 장면, 잭 스패로우의 탈출 장면은 올해 본 명장면으로 꼽아도 손색이 없다. 특히 절벽에서 과일의 무게 때문에 고꾸라지는 장면은 최고였다.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1편 보다 개그의 비중이 더 늘어난 것이 좋았다. 근데 스토리는 정말 모르겠더라. 너무 왔다리갔다리해서. 하여간 3탄도 무척 기대되는구나!

@영화를 보고나니 문어발이 먹고싶어졌어.


tag: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kingori.egloos.com/tb/2897471 [도움말]

덧글

덧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