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는 씨네서울)
잭 블랙이 나오므로 별 4개는 먹고 들어가고, 수녀님으로 나오는 배우가 이쁘므로 별 5개.
잭 블랙이 프로레슬러를 꿈꾸는 수도사로 나온다. 거의 대부분 그의 역할이 그랬던 것 처럼, 심성은 착한데 엉뚱한 기질이 있는 주인공이다. 왠지 '반칙왕'이 생각나게 하는 소재이긴 하지만, 반칙왕에서의 가면으로 자신을 가리는 소심한 직장인의 모습과는 달리 이 영화 주인공은 처음부터 끝까지 뻔뻔함 그 자체이다.
자신이 하고 싶어서 프로레슬링을 시작하긴 했지만, 벌어들인 상금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장면등등 시종일관 따뜻한 영화다. 대단한 에피소드들은 없기에 약간 밍숭맹숭한 감도 없진 않지만, 즐겁게 볼 수 있다. 요즘 화장실 유머에 너무 길들여져 있었는데, 이런 소박한 코미디 영화로 정신을 좀 정화시키는 것도 좋겠지.
씨네서울의 네티즌 한마디에 써진 것 같이, 아이들과 보기에도 좋을 법 하다.
@여배우 진짜 이쁘네.




덧글
Run192Km 2006/12/26 22:17 # 답글
마지막 줄이..한번 봐볼까? 하게 만듭니다.
세라딘 2007/01/02 11:11 # 삭제 답글
잭 블랙 최고!!!
오리대마왕 2007/01/02 14:12 # 답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