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흑흑.. 드디어 자동차 한건 해 먹었다. 잡설

한달 가까이 사고없이 잘 몰고 다니다가 (음, 지난번에 쓴, 철제 표지판 조금 우그러뜨린 것 제외하고) 오늘 주유소에서 턴 하다가 옆 문짝을 사정없이 우그러뜨렸어. T_T

동행한 형이 해준 "야, 새차였으면 진짜 가슴아파겠다. 어짜피 낡은 차니깐 괜찮어." 라는 말을 위안으로 삼아야지.

아이고 속 쓰려... 그러게 왜 그놈의 오토바이는 거기 서있어서... T_T

@그러나 돈주고 고치지는 않을꼬야. 흐흐흐
@슬픈 마음 달래려 맥주나 한잔 먹고 자야겠다. 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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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지루박 2006/08/02 22:00 # 답글

    자동차 상처엔 신경 쓰지 마세요. 전 새차 사고 첫날부터 긁어먹고 지금 사방에 상처 투성이입니다. 이른바 선진국 자동차 스타일~(유럽 가보니 그동네 애들은 상처투성이로 그냥 다니더군요.^^)
  • 소심Car 2006/08/02 22:16 # 삭제 답글

    어흐흑.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남의 얘기처럼 안들려요. ^^;;;
  • nogada 2006/08/03 11:51 # 삭제 답글

    ㅋㅋㅋ. 그러니까 오래된 차도 다 용도가 있다니까..연습연습..
  • 소요 2006/08/03 15:07 # 삭제 답글

    사람 안다쳤으니 다행이네요.
    차야 소모품이니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안전하게만 다니세요.
  • 소요 2006/08/03 15:08 # 삭제 답글

    참. 그러게 자전거를 사시라니깐.
    http://www.strida.co.kr/
  • 오리대마왕 2006/08/03 23:24 # 답글

    맥주는 못먹고 잤지만 나름 발 뻗고 잘 잤습니다. (새벽 3시에 잤으니 그럴수밖에.)
    오늘 보니 뭐 그냥그냥 괜찮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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