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는 강컴)
만박님이 번역하신 이 엄청나게 긴 제목의 책을 다 읽었다.
기존에도 관심이 많던 쪽이라 70%정도는 아는 내용, 30%정도는 모르던 내용이었다. 알던 내용도 다시 차분히 정리를 할 수 있어서 상당히 좋았음. 책도 가볍게 다가갈 수 있어서 좋았다.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열심히 적용을 하는가 하는것이 훨씬 중요한 문제일텐데, 너무 힘들다.
나도 며칠전 글에서 몇번이나 table을 들어내고 css 로 변경하려고 했는데 iframe resizing, td height 100% 문제등에 걸려서 결국은 포기했음. 매번 거는 img 태그에 alt 를 적어주고, table 마다 caption 과 thead, tbody, tfoot 을 걸어주는것이 결코 쉽지 않을것이다. 몸에 얼른 베어버리지 않는 이상 힘들지 않을까.
또, 우리나라 웹페이지의 수명이 짧은것도 이런 세세한 부분에 신경안쓰고 빨리빨리 만드는데 일조한 것도 같다. 이벤트 페이지 후딱후딱 만들고, 언제 또 템플릿 바꿀지도 모르고. 쓰는사람도 같은 url을 치고 들어갔는데 어제 보던 화면이랑 오늘보는 화면이랑 다르니 헷갈리고. 일하는 사람도 짜증나고 쓰는 사람도 짜증나는데 도대체 언넘들이 시키는 거야!
하여간 제대로 만들어보자. 보는 사람 좋고, 만드는 사람 뿌듯하고 ( w3c validation check 를 통과할때의 기쁨이란 T_T ), 좋잖아!!
@firefox 의 extension 중 HTML VALIDATOR (based on Tidy) 를 강추한다. 소스보기 자체에서 validation이 이뤄진다. 물론 소스보기 속도가 아주 조금 느려지긴 하지만.




덧글
신현석 2005/08/21 23:52 # 삭제 답글
HTML Tidy를 쓰면 간편하게 validation을 할 수 있어서 좋은데 W3C의 validator와는 결과가 조금 다르더군요. 마지막에 W3C의 것으로 한번 더 체크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오리대마왕 2005/08/22 10:19 # 답글
아고. 그런 문제가 있군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