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3월 30일
요즘 써본 프로그램 & 서비스
- Nvu - 오픈소스 웹 에디터다.

아직 많이 이것저것 해 보진 않았지만 괜찮은 툴로 보이긴 한다.
무료니 심심하시면 한번 써보는 것도 좋을듯!
요즘은 CSS 에만 관심이 있어서 html 자체는 그다지 흥미가 있지는 않다. 또, html 은 날코딩을 더 선호하기에 ^^; - TopStyle - CSS / 웹 에디터이다.

이것은 무료가 아니다. 그러나 TopStyle Lite 는 무료로 쓸 수 있다. 대신에 이 lite 는 html, xhtml 수정기능은 없다. 그러나 나로서는 오히려 가볍고, 또 무료기때문에 아주 맘에 든다. 훌륭하다! - Style Master - 상용 CSS 에디터.

역시 상용프로그램이지만, 베타판으로 이용할 수 있다. (30일 fully functional) 위의 TopStyle 이 사진에서 보듯이 해당 element 가 어떻게 보여지는 지에 대해서 보여주는것에 반해, 이 프로그램은 실제 웹페이지에서 어떻게 보여지는지 보여주는 것에 차이가 있는것으로 보인다. 역시 깊이 안써봐서 잘 모르겠음.
어찌보면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매력은 제공하는 template 이 장난이 아니라는 점이다. 여기에서 템플릿을 맛배기로 봅시다. 저 템플릿에다가 내용만 뚝딱뚝딱 박아넣어도 개발자인 내가 머리 쥐어뜯으며 만들어본 모양보다 훠어얼씬 이쁘다.
역시 기능이 많아서 그런지, 위의 Top Style Lite 보다는 좀 무거운 느낌이 났다. - netbeans - Java IDE.

sun 에서 만드는( 인가? 스폰서만 해주는건가?) java IDE 이다. 공짜다.기본적으로 xml , jsp 에디팅 기능이 지원되고, sun application server 도 딸려들어왔다.
eclipse 에 비해 웹개발에 좀 더 특화되었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refactoring 이 좀 딸려보이네. 그리고 eclipse 에 이미 익숙해져서 project 세팅이니 뭐니 하는게 잘 적응이 되질 않네. eclipse 에 비해 나에겐 그닥 매력적이지 않지만, 가볍게 jsp 사이트 하나 만드는데 참 좋을것 같다.
(요즘 이런 괜찮은 IDE 들이 무료로 제공되는데, 과연 jbuilder 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 - 다See - 이미지 뷰어

알See 를 쓰고 있었는데, 아는 분도 많듯이 이 알 씨리즈가 그닥 권장할 바가 못되기에 다른 무료 viewer 로 바꾸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결론은 비추.
알See 보다 구동이 느리다. 그리고 더블클릭했을경우 알See는 창이 휙 뜨면서 그 사진만 쓱 보여주는데, 이것은 풀스크린으로 뜨던지 자꾸 파일탐색창까지 같이 열려고 용을 써서 짜증이 난다. 알See 를 uninstall 한 상황이라 울며겨자먹기로 쓰고있다.(라고 하긴 미안하지만. 사실 이미지뷰어를 얼마 쓰지도 않기에. ^^;)
제대로 사진들 볼 때는 당연히 picasa 를 쓴다. - bitComet - P2P client

p2p 에 개혁을 몰고왔다는 bitTorrent 를 사용하기 위한 client 프로그램이다.
bitTorrent 가 대단하다는 말은 듣긴 해서 한번 깔아보긴 했는데 첫 반응은 '도대체 이걸 워따쓰냐~' 였다. 뭐가 뜨지도 않고, 뭘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사실 이 client 를 깔아놓고도 못찾다가 최근에 '한번 써보기라도 해보자' 하고 torrentreactor.net 이라는 곳에서 이거저거 검색을 해보고 아무거나 다운로드 받아봤다.
결론은 잘 된다. 그런데 과연 당나귀보다 빠른가? 잘 모르겠는데요~.
무엇을 받는가 , 얼마나 널리 퍼져있나에 따라 천차만별이므로 파고들지 않는 이상 성능상의 우위를 잘 알기는 힘들것으로 보인다.
하여간 중요한 것은, 되긴 되고, 받아지긴 받아진다는 것이야.
